급하게 예약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잘이용했습니다^^

 대전청사역.. 토요코인의 특성이 아침이 먹을만합니다..^^  지하철역, 이마트 등은 조금 걸으셔야 한다는것 빼고는 무난했던거 같네요

한번 쯤은 묵어볼 만한 가격이 최대 장점인 숙소.   조식이 제공되어 호텔 안에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떡국도 준비해 주시는 센스..^^   그런데 직접 히터를  작동시켜 난방을 해야 해서 사실 저는 좀 많이 추웠어요.. 설명서가 있긴 했지만 어떻게 히터를 조작해야 할지 몰라 많이 헤맸거든요.. 그리고 청소하시는 분이 깜빡하셨는지  외출에서 돌아와서 청소용 걸레를 욕실에서 발견하고  불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싱글룸이 준비되어 있어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준비된 점은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부분이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2011년 2월 초에 머물렀습니다. 짓눈개비는 날리는 날이었죠~^^ 와이프와 집안에 일이 있어서 대전에 갔다가 머물렀습니다. 객실을 깨끗했고~ 워낙 유명한 온천수라 물도 괜찮은 것 같았고 여러 면에서 괜찮았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객실도 넓고 깔끔하고 !! 특히 넓어서 좋았어요 ㅋㅋ 잘 쉬다 왔네요 ~~ 번화가라 사람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잇네요 ~ 

가격도 저렴하고 ....객실도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 조용해서 맘에 드네요 ^^ 

가격대비 좋네요 ~~ 한실에서 있었는데 ~~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난감 ㅋㅋㅋㅋㅋㅋㅋ 잘 다녀왔어요

다녀온사람들 후기보고 그냥 다들 좋다고만 하는건가.... 싶었는데 정말 괜찮네요 호텔이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쫌 비싼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정말 만족할만큼 괜찮았습니다! 스파도 즐기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괜찮네요 ~~ 위치도 좋고 번화가 안에 호텔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소 시끄러운 거 빼고는 ㅋㅋ 객실은 생각보다 너무 넓네요 ~~ 

괜찮아요 ~~ 한실에서 묶었는데 ~~ 넓네요 ~~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편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