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하면서 위치 좋은곳 찾다가 가게되었는데역에서 걸어 5분안에 도착하고 괜찮았아요객실은 좁고 화장실도 좁았지만 이만한 가격대는 다 그렇지 싶어요금연실 요청했는데 금연실 맞았지만 좀 쾌쾌한 냄새 나서 첨에 환기 시켜놨어요위치도 그렇고 금액으로 보면 좋은곳입니다.

 하카타역에서 찾기 쉽고 가격대비 좋아요 흡연룸에서 머물렀는데 냄새가 좀 나긴 해요..ㅠㅠ그거 빼면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하카타역에서 3분거리정도에 위치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일본가정식 느낌의 조식도 만족스러웠구요.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

후쿠오카를 자주 놀러가서 항상 이용하는 호텔인데요 ~하카타역 에서 가깝기도 하고 버스타는곳도 좋구 백화점에서 먹거리사서 바로호텔가서 먹을수도 있어서 좋아요

위치도 하카타 역에서 가까워서 쇼핑하기도 편하구요 ~ 깨끗해서 이용하기도 좋아요 ~ 여자혼자서 사용하려면 레이디룸에서 이용하면 되는데 그것도 너무 좋구요 후쿠오카 가게되면 항상 이용하는 호텔인데 너무 좋아요!! 캐널시티까지 걸어다닐수도 있어요 ~

엄마랑 둘이서 여행갔다 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를 바로 탈 수 있어서 편리했구요,야마다야료칸은 위치가 찾기 쉽고 유후인역에서 가깝기도 했습니다.욕탕이 전체적으로 쓸 수 있는데가 3곳이었고 저는 노천탕이 딸린 방을 예약해서 노천탕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좋았구요, 공용탕도 정말 좋았습니다.음식은 입에 맞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메인이랑 디저트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구요, 야마다야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온천/노천탕이 훌륭했습니다. 후쿠오카 시내 1박한 호텔도 컴포트호텔이었는데 하카타역 바로 앞이라 찾기가 너무 쉬웠고 방도 비지니스호텔치고 넓어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괜찮은 숙박이었어요~^^

가까운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가격이 제일 싸지는 않지만 저렴한 편입니다.거리는 하카타역 치쿠시방면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저희는 요도바시카메라 근처를 원했기 때문에 딱 좋았습니다.방(트윈에 어른1+아동2)도 넓은 편이고 창가에 작은 공간도 만들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시설은 좀 낡은 듯하지만,천정에 형광등도 켜져서 환했습니다.아머니티는 메일 공급해줘서 좋았는데 커피를 안주는 점은 좀 불만.1층 파칭코 담배 냄새와 아침에 기다리는 사람들 보는 것은 별로이지만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만은 아니었습니다.해외호텔 예약은 웹투어가 제일 좋은 것같습니다.

준특급호텔 니시테츠 그랜드호텔.가격은 비지니스급호텔에 서비스는 특급호텔이다.위치도 텐진에서 놀기에는 아주좋다. 그리고 나카스 지역까지 걸어서 10분이 채안걸린다.개인적으로 하카타역같이 좁고 복잡한곳보단 텐진이 훨씬 마음에 든다.객실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방이나 욕실이 넓은편이다.후쿠오카지역에서는 내가 가본곳중에선 베스트중에 한곳이다.

후쿠오카에선 하카다, 캐널시티, 텐진 근처에서만 호텔을 선택하는데 혼자 훌쩍 가게되어 싱글룸이다른곳에 비해 저렴해 선택한 호텔.지하철역에서 5분도 채 걷지 않지만 주변 관광지는오호리 공원 정도이니 호텔주변은 무척 조용했다.개인적으론밤에 잠이안오면 나가서 커피한잔에 잡지책 볼수있는츠타야가 있고, 12시까지 문을 여는 대형마트들이 있는 텐진쪽 호텔들이 그리웠다 ㅠㅠ 호텔의 서비스나 객실은 여느 비지니스 호텔들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