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라경이&두진홍 커플입니다.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내내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물론 다들 그럴테죠~~~공감하시죠... 저희에게는 더욱더 재미난 일들이 출발할때부터 생기던지... 기내에세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케잌을 준비해주는데요~~~ 한커플당 하나의 미니 케잌을 주는데요... 예쁜 스튜어디스 한분이 저희 이름을 부르더니 두개의 케잌을 가지고 다가오더니 자기가 지금껏 근무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단 겁니다. 한커플에게 두 개의 케잌이 주어진 이례가 없었다면서 특별히 행운이 따르는 느낌이 든다면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시고 케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출발 첫 날 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고서는 각 여행사 담당자가 나와서 여행자들을 반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에겐 이상한 기운이 도는 촉이..... 우리 둘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에 한 분의 눈에 띄어 그분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어디 여행사하고 맺었냐고 묻기에..웹투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저희 회사인데....실례지만 커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묻기에 답을 했더니  '어...왜 명단에 없죠...'알아보고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한참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전달이 되지 않아 명단에 빠졌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담당자가 올거라고... 우리에게 재미나 일들이 생겨서 더우거 재미나게 즐겼다는...... 덕분에 위트있고 멋진 노 이사님을 만나 여행 내내 즐겁게 알차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값지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비록 마지막날에 그분을 못뵙지만 노이사님에게 쓴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입국 비행기에 탑승해야만 했던.. 그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라경이&두진홍 커플입니다.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내내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물론 다들 그럴테죠~~~공감하시죠... 저희에게는 더욱더 재미난 일들이 출발할때부터 생기던지... 기내에세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케잌을 준비해주는데요~~~ 한커플당 하나의 미니 케잌을 주는데요... 예쁜 스튜어디스 한분이 저희 이름을 부르더니 두개의 케잌을 가지고 다가오더니 자기가 지금껏 근무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단 겁니다. 한커플에게 두 개의 케잌이 주어진 이례가 없었다면서 특별히 행운이 따르는 느낌이 든다면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시고 케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출발 첫 날 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고서는 각 여행사 담당자가 나와서 여행자들을 반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에겐 이상한 기운이 도는 촉이..... 우리 둘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에 한 분의 눈에 띄어 그분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어디 여행사하고 맺었냐고 묻기에..웹투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저희 회사인데....실례지만 커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묻기에 답을 했더니  '어...왜 명단에 없죠...'알아보고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한참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전달이 되지 않아 명단에 빠졌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담당자가 올거라고... 우리에게 재미나 일들이 생겨서 더우거 재미나게 즐겼다는...... 덕분에 위트있고 멋진 노 이사님을 만나 여행 내내 즐겁게 알차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값지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비록 마지막날에 그분을 못뵙지만 노이사님에게 쓴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입국 비행기에 탑승해야만 했던.. 그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와이가 왜 신혼부부들의 로망인지 알것같아요 쉐라톤호텔은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시내 가까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제일 좋은것같아용 그리고 호텔 내에 수영장좋구 선물도줘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조금 별로 였어요 차라리 음식은 자율로 먹는게 나을꺼같아요~~

11월23일날 풀패키지로 하와이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한국가이드분도 정말 좋으신 분이셨구요 일정도 올 패키지라 일정이 빡빡했지만 즐거웠답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다른사람보다 저렴하게 간건 확실한것같구요 다음에 또 여행가면 웹투어를 이용하려구요  하와이 정말 좋아요 다음에 10주년으로 또 가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비행시간은 길었지만 또또 너무너무 다시 가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신행 장소로 선택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생각으론 더울지 알았더니 날이 너무 좋다 동남아 비교 거부(날씨, 기온 습도 너무 이상적임) 도착해서 픽업서비스와 시내관광 및 마티키에서 점심을 먹고 1박여행지인 아스톤에 체크인 (체크인시간이 오후 3시부터가능함) 2박부터 쉐라톤 와이키키에서 4일을 머무는 일정이다.  아스톤의 장점은 비치 백을 준다는것이다 아침을 주면서 비치백에 먹을음식을 포장해서 가지고 나갈수 있도록 하였다. ㅋㅋㅋ  과일. 빵, 커피, 요플레 등등 먹거리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들고 나갈수 있는게 장점인듯 하다. 단점은 편의 시설이 조금 허름하다는걸까??? 나쁘지 않지만 완전좋지는 않다.  2박부터 쉐라톤 와이키키을 이용해서 일까? 상대적인 느낌이 들어서 일수도 있다. 투숙후 와이키키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는 치즈케익팩포리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날은 토요일이였다..... ㅜㅜ 대기 시간만 1시간 30분... 정말 우리와이프는 나에게 모든 투정과 짜증을 부렸으나 맛이 있어서 화가 눈녹듯이 사라졌다.ㅋㅋㅋ 다행이다... 첫날부터... 부부싸움하는지 알았음.... 거기서 먹은 스테이크는 와이프가 먹어본 스테이크중 최고였다고 한다.... (스테이크, 파스타, 오리지날 치즈케익 강추 다른데비래 가격이 비싼편도 아니지만 정말 맛은 끝내줌) 1박이후 렌트카을 이용해서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일주을 하였다. 마지막에 들른곳은 와이켤레아울렛 잠깐 맛보기 리바이스와 클럭스을 갔다. 대충 어떤메이커들이 있는지 확인차 갔었다. (카일루아 비치, 중국인 모자섬, xx새우트럭,(맛은 별로 비추), 돌파인에플농장, 마쉬모토상점의 아이스크림 .... 등등...) 3일차 하나우마베이 스코쿨링을 즐겼다. 물속에서 열대어와 거북이을 볼수 있는곳이다. 여길들어갈려면 인당 7.5$의 비용이 소요되며 자차장이 협소하여 일찍 가시는게 좋을것으로 사료됨. 3일차 센드비치라는 곳에서 해양스포츠을 즐겼다...  와이프한테 욕먹음...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 제트스키 외엔 사실 난민촌에 가까운 일정이라며 나를 구박했다... 사실 신행이고 해볼수 있는걸 다해보고 싶어서 한건데... 이론.... 거길다녀온이후 로스에가서 옷좀 사주시고 와이프 가방하나 사가지고옴 친구들 선물도 조금사가지고옴 ㅋㅋㅋ 정말싸다 ㅋㅋ 4일차 와이컬레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였다. 정말싸다.... 대박이다... 렌트를하지 않아도 된다 티갤러리아(면세면 앞에서 인당 10$면 왕복이가능한 셔틀을 운행하고 있다.../쇼핑을 많이 하실꺼라면 렌트을 하시는게 더좋을것 으로보임. ㅋㅋㅋ 짐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셔틀타기 힘들어서 ㅋㅋ) 물건 정말 싸다 한국의 가격대비 60%정도 저렴한것 같다/ 중앙에 인포메이션에가면 vip쿠폰도 살수 있다 (5$ 였던가??) 아니면 해당아울롯 홈페이지 가입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는 쿠폰을 인쇄해서 가지고가면 공짜 !!!  5일차 gnc에서 건강식품 외 약을 구매했다 지인들 선물용이다, 우리나라 약가격대비 7배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여긴없지만 하와이 센트롬같은경우 200정에 19달러였던가??? 우리나라에선 30정에 1.2만원정도 한다고하던데... 난약에대해 잘모르지만  약쟁이인 우리 와이프가 싸다고 한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일정인 디너 크루저(스타 오브 호눌룰루) 애피타이저, 랍스타, 스테이크 등 음료가  한번정도 해볼만한 여행이다... 언제 이런걸해보겠는가.. 2~3시간정도 선상에서 공연과 음식, 칵테일 을 즐기는 ㅋㅋㅋ 신행이시라면 셀러브레이션 페키지 이용하시길  단둘의 공간을 확보해주는 서비스이다  다시한번 꼭가보고 싶은 하와이였다... 주변섬과 가보지 못한곳이 너무 많다.   2년후정도 와이프와 꼭다시 가볼생각이다... 느낌아니깐!!! 신행지 정말로 강추!! 와이키키 해변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 인피니티 풀장 하나우마베이 전경(스노쿨링) 카일루아 비치에서 점심을 도시락 점심 ㅋㅋ 스타오브호눌룰루(디너 크루져)

쉐라톤으로 가고싶었으나 힐튼밖에 자리가 없어 하는수없이 힐튼하와이안 빌리지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달리 렌트카를 허츠에서 빌려서 전 일정을 자유일정으로 하여 다녀왔습니다 우선 저는 힐튼보다는 무조건 센타 쪽에있는 쉐라톤 인근으로 가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센타 번화가 쪽으로는 주차할공간이 없고 굉장히 주차비가 비싸기떄문에 그냥 도보로 관광을 하기가 좋은데 힐튼은 너무 외진곳에 있어 와이키키비치 주변으로 먹거리나 쇼핑등의 구경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나가놀기바쁘기때문에  딱히 오션뷰라고해서  첫날에 들어갈때만 우와~ 하고 좋지 그다음 부터는 오션뷰를 감상하고 늘어져있을시간이없기에 시티뷰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달리 렌트카를 허츠에서 빌려서 전 일정을 자유일정으로 하여 다녀왔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서 갔기에 굉장히 편하게 렌트를 했구요 한국어 네비가있어서 운전하는데도 큰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일단 전일정을 렌트카로 하다보니 개인적인 일정이나 변경에 맞게 유동적으로 움직일수있어서 굉장히 편하고 즐거웠던것같습니다 하나우마 베이 ,쿠알로아렌치 등등 렌트카로 이동하면 입장료도 저렴하고 일찍갔다가 대기시간없이 치고 빠지기가  굉장히 좋았기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추천하고싶습니다 가기전에 하와이는 처음인지라 팁 문화에 대해서도 아리쏭한부분들도많았고 조금 어려운 부분들도있었으나 기본적인 영어만 가능하다면 관광지라 큰 어려움없이 여행이 가능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우선 웹투어에서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고 답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서도  무조건 이용하고싶을만큼 친절하고 괜찮았던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월4일~11월10일 5박7일  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 미팅하고 아리아호텔로 출발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욕실도 엄청넓고~ 무엇보다 라스베가스에서 현지 가이드님이 너무 좋으셔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하와이 호텔은 라스베가스보다는 안좋았지만 호텔 조식서비스 맛있었어요~ 그리고 와이키키비치랑 가까워서 좋았구요  웹투어를 통해 허니문 잘 놀고  좋은분들을만나 잘 즐기고 돌어왔어요 감사합니다~ ^^

9월에 신행 다녀온 커플 입니다.  프리허니문으로 되어 있는 하와이 신혼 여행 다녀 왔는데.. 하루 관광있고... 나머지 자유 일정하니깐... 더 좋은것 같아요.. 대략 하루 가이드 관광 하면서.. 이렇게 다니면 되겠구나 하겠더라구요.. ㅎㅎㅎㅎ... 3일의 자유시간 둘만이여서 즐기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행복 신행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