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호텔치고 가격은 저렴한데시설은 안좋습니다

제목 그대로 위치 빼곤 최악입니다. 객실 청소는 5시가 넘도록 되어 있지가 않아서 호텔로 쉬러 왔다가 부랴부랴 다시 나갔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안 하더군요. 객실 내에 냉장고도 없고 욕실 상태도 안 좋고 그냥 위치 하나만 보고 에약한 건 맞지만 다시는 갈 마음이 생기지 않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라경이&두진홍 커플입니다.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내내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물론 다들 그럴테죠~~~공감하시죠... 저희에게는 더욱더 재미난 일들이 출발할때부터 생기던지... 기내에세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케잌을 준비해주는데요~~~ 한커플당 하나의 미니 케잌을 주는데요... 예쁜 스튜어디스 한분이 저희 이름을 부르더니 두개의 케잌을 가지고 다가오더니 자기가 지금껏 근무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단 겁니다. 한커플에게 두 개의 케잌이 주어진 이례가 없었다면서 특별히 행운이 따르는 느낌이 든다면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시고 케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출발 첫 날 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고서는 각 여행사 담당자가 나와서 여행자들을 반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에겐 이상한 기운이 도는 촉이..... 우리 둘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에 한 분의 눈에 띄어 그분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어디 여행사하고 맺었냐고 묻기에..웹투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저희 회사인데....실례지만 커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묻기에 답을 했더니  '어...왜 명단에 없죠...'알아보고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한참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전달이 되지 않아 명단에 빠졌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담당자가 올거라고... 우리에게 재미나 일들이 생겨서 더우거 재미나게 즐겼다는...... 덕분에 위트있고 멋진 노 이사님을 만나 여행 내내 즐겁게 알차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값지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비록 마지막날에 그분을 못뵙지만 노이사님에게 쓴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입국 비행기에 탑승해야만 했던.. 그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라경이&두진홍 커플입니다.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내내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물론 다들 그럴테죠~~~공감하시죠... 저희에게는 더욱더 재미난 일들이 출발할때부터 생기던지... 기내에세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케잌을 준비해주는데요~~~ 한커플당 하나의 미니 케잌을 주는데요... 예쁜 스튜어디스 한분이 저희 이름을 부르더니 두개의 케잌을 가지고 다가오더니 자기가 지금껏 근무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단 겁니다. 한커플에게 두 개의 케잌이 주어진 이례가 없었다면서 특별히 행운이 따르는 느낌이 든다면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시고 케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출발 첫 날 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고서는 각 여행사 담당자가 나와서 여행자들을 반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에겐 이상한 기운이 도는 촉이..... 우리 둘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에 한 분의 눈에 띄어 그분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어디 여행사하고 맺었냐고 묻기에..웹투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저희 회사인데....실례지만 커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묻기에 답을 했더니  '어...왜 명단에 없죠...'알아보고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한참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전달이 되지 않아 명단에 빠졌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담당자가 올거라고... 우리에게 재미나 일들이 생겨서 더우거 재미나게 즐겼다는...... 덕분에 위트있고 멋진 노 이사님을 만나 여행 내내 즐겁게 알차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값지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비록 마지막날에 그분을 못뵙지만 노이사님에게 쓴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입국 비행기에 탑승해야만 했던.. 그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우이 2박과 오아후 4박을 포함하여 6박 8일의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우이에 도착하는 첫 날에만 비가 왔지만 이후에는 다행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휴식을 원한다면 오아후보다는 마우이에서 좀 더 머무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숙소도 좋았고 현지에서 선택한 선택 관광도 좋았습니다. 일본어를 사용해도 거의 대화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일본매장들도 많고 점원들도 간단한 일본어들은 모두 가능하네요. 쇼핑천국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쇼핑할 매장들이 즐비합니다. 신혼여행으로 휴식, 관광, 쇼핑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하와이를 추천합니다.

코스모 일반 객실로 예약 후 50 달러 주고 테라스에 스트립 뷰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객실 정말 좋고 현대 적이고 리조트 답게 전자렌지 있구 요 기타 시설들 정말 좋구요 벨라지오 분수쇼 바로 위에서 보여서 view 는 최고인듯 bath tub 이 크지 않고 앉아서 하는 거라 그게 좀 별로임 시설 위치 view 거의 최고 급의 호텔이였음

베네치안 크리스마스 당일 묵었는데요, 가격은 20만원 안되구요 스트립 뷰가 아닌 일반 뷰 객실에서 묵었어요 객실은 상당히 고급스럽고 넓 고 모든것이 잘 갖춰져 있어요 스리퍼와 돼지코 요청했는데 무료로 주었구요(다른데는 돼지코 15달러 받는데 있음) 물도 체크인시 공짜로 줍 니다 물 다 사야되는거 아시죠,, 현대적인 코스모에 비해서는 시설이 약간 낙후되었으나 역시 전부다 스위트 룸이라 그런지 객실은 꽤 괜찮았 음 여친은 코스모보다 베네치안이 더 좋다가 하긴 했어요 고풍스러운 분위기 원하시는 분꼐 추천

파리스 스트립 중심에 있어서 벨라지오 코스모 등과 가깝고 앞에 바로 듀스 타는 곳이 있어서 좋음 가격도 괜찮은 편임 객실도 가격대비 괜찮은 편임 그냥 나가서 놀고 객실에 크게 투자 하지 않는 분께 추전 이쁜 객실 원하는 분은 업그레이드 하시거나 앞에 코스모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위치가 조아서 가격대비 성능은 좋음 남자 들이 묵기 조아요 여자는 아기자기 이쁜 거 원하는데 별로일 듯

샌프란 시내 근처에서 이만한 가격으로 숙박하기는 쉽지 않은데 가격면에서는 참 좋았습니다. 시설도 낡긴했지만 욕실상태등이 더럽거나 나쁘지는 않았어요, 근데 침구가 너무 낡아서인지 아님 정말 더러워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청결하지 못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호텔 자체가 오래되서 3박 중 마지막날 정전이 됐었어요, 한두시간정도 저는 같이 묶었던 동료가있어 그나마 괜찮았지만 혼자갔었다면 무서웠을뻔 했네요, 또 위층 걸어다니는 소리, 삐걱대는 소리가 잘 들리고 밖에 차다니는 소리도 조금 시끄러워서 잘때 살짝불편했습니다(시차때문일 수도있지만) 하지만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했고 위치 가격면에서는 백점 주고싶습니다. 예약하실 때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다.

하와이가 왜 신혼부부들의 로망인지 알것같아요 쉐라톤호텔은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시내 가까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제일 좋은것같아용 그리고 호텔 내에 수영장좋구 선물도줘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조금 별로 였어요 차라리 음식은 자율로 먹는게 나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