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넷 서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다리 건너면 바로 있습니다. 걸어서 5분정도?이 호텔을 여기저기에 예약했다가 취소했다가 번복을 많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텔측에 예약확인 메일을 보냈었는데,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리셉션에 있던 여자분께서 저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기다렸다고 환영해주더라구요.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체크인전에 짐도 맡아주고 인터라켄 기차,버스 무료이용권을 줬는데... 이건 다른 호텔에서도 주는것 같은 느낌?버스는 그거 안 보여주고 타도 아무말 안 하더라구요. 보여줘도 보지도 않고..패키지 손님 많았습니다.중국인 한팀, 한국인 한팀... 그리고 한국말로 주스 물통에 담아가지 말라, 샌드위치 만들어가지 말라는 내용이 복도에 적혀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인지 조식이 매우 부실했습니다.그리고 호텔 뒤에 coop마트 있습니다.

바로 루체른역 앞에 있고 3분만 걸어가면 카펠교도 나와서 루체른 관광하기에 딱 좋은 위치인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인고, 객실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비좁지 않았어요 ㅎㅎ 테이블에 쇼파, 장농(?)까지 있었으니깐요!  체크인할 때 와이파이 아이디랑 비번 따로 줘서 방에서 잘 사용 했습니다! 

역 바로 앞에 있구요  건물은 높지 않지만 리모델링한 객실이라 넓고 깨끗합니다. 어매니티는 도브더라구요~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처음 보는 좋은 비누 ㅠㅠ 캐리어 2개 올려놓을 공간도 있고 캐비넷 같은거 열면 차랑 포트도 있고 도착하자마자 컵라면부터 먹었네요~^ㅁ^ 짐도 메스트레에 놓고 베니스 여행하니 더 좋고 짐 맡아주는 것도 친절하고 바로 50m쯤 가면 마트있어서 초콜렛 사기에도 좋았어요~

스플리트 리바거리끝에 위치, 이동에 편리함 무료 주차장 사용 가능 오래된 건물로 담배스멜... 작렬 이불은 모포에 흰천 조식은... 먹을것 없음... 다만 조식먹는장소가 야외테라스... 이거만 좋음... 렌트때문에 주차장 사용하기 위해 선택했으나... 추천하고 싶지 않음...

밀라노 호텔은 5성이 아닌 4성이지만, 그 친절함과 위치만은 5성급 입니다. 객실도 깔끔하구요. 조식이 동급호텔중에 최고입니다. 밀라노 갈때마다 이용하구요. 다음에도 주저없이 이용할 예정입니다.

생각했던 이상으로 기대 이상으로 멋있는 뷰를 가지고 있는 호텔이더군요. 허니문의 마지막 호텔이었던지라, 적당히 편안하고 시크하기를 바랬는데 딱 맞아 떨어졌어요. 특히나 방안 창문에서 보는 파리의 전경, 옆으로 보이는 에펠탑이란! 가격도 좋아 후회 안하실 호텔이예요!

파리에서 4박시 이용하였습니다.  리옹역에서 남부 이동 예정이었기에,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리옹역까지 캐리어 끌고 갈만해요~ 물론 시내 돌아다니기에도 좋았구요~~ 호텔 방은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프론트의 직원 언니야들도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다시 파리가도 이곳에 묵을 것 같아요.

가격대비 룸 깨끗하고 와이파이 되고 조식이 종류도 많고 맛있습니다. 동역에서 가깝지만 골목에 있어서 찾기는 힘들었네요. 건물허름한거에 비해 시설은 리뉴얼을 해서 괜찮습니다. 직원도 친절한 편이네요.

호텔은 아니고 호스텔인데 깨끗하고 시설 좋습니다 공짜 조식, 음료도 좋고 조리,세탁시설도 갠찮습니다. 위치는 둥역, 서역의 딱 중간이라 상당히 애매하고 먼 편입니다. 방에는 침대, 서랍장 외에 없다고 보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