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신행 2박  묶었던곳입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버시 보장됩니다. 리조트가 꽤 넓어 뽀끼라 불리우는 미니전기차를 콜하여 이동하지요.. 멀리보이는 바다전망의 객실이 없어 스파룸을 이용했는데,, 아쉬움은없습니다. 스파룸은 이름처럼 객실내에 스파실이 있는데,, 파빌리온 스파가 일정중 받은 3회의 마사지중 단연 으뜸입니다. 객실내 풀장또한 작지 않습니다. 리조트 객실및 단지정원 부대시설 깔끔하며, 직원들 친절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빌리온리조트는 30대이상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내 산책시에도 투숙객을 만나기 쉽지않습니다.   시내와는 다소 떨어져있고~  조식은  미니뷔페식인데요.. 레스토랑에서 메인요리 한가지 주문할수있었습니다. 추가비용은 없었구요.  과일주스와 우유 빵맛이 좋았구요..  다시가보고싶은 파빌리온.. 1년전 함께했던 허니문커플들 가이드님 행복하시길~~~           

저희는 11월24일 결혼식을마치고 다녀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기다리고계셨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저희를위해 푹자고 오후일정부터 소화했는데요~ 코끼리도 타고 진주가루 맛사지도받고  정말재밌었습니다. 리조트는 아늑하고 조용하고 시내권안에 있는곳이라 편의점도 가깝고 좋았어요 드뎌 풀빌라 입성~ 아침에 창가밖으로 보이는 바다는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풀장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둘이 놀이에 적당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비가왔는데요 비맞으면서 하는 야간수영을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약간 일정이 빠듯했지만 단한번의 신혼여행에 멋진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컴터를 이제야 설치해서 후기를 올리네요 ㅎㅎㅎ 11월4일~ 월요일 인천공항으로 고고 설레는 마음으로 미팅장소를 갔죠 -ㅅ - 다 웹투어에서 오는 사람들이랑 팀으로 가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 ㅎ 그래서 더 비교가 잘된거 같아요 어리둥절 비행기에 올라 푸켓으로 슝~ 생각보다 자리가 좀 불편하긴했지만 ..비행기에 언제 도착하는지 안나오긴했지만... 기내식도 그냥 그랬지만..모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신행이자나요 그래도 기쁘다는거~ 비가와서 근가 푸켓에 좀 늦게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와 이제부터 같이 다닐 다른 신혼부부들을 만났죠 그리고 시간이 늦어서 바로 저녁먹으로 갔습니당 저녁은 비빔밥!!!! 오오...푸켓에서 먹는 한국음식이란...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바로 리조트로 귀가 머큐어 리조트에서 2박을 보냈는데요 객실도 깔끔하고 풀장도 넓고 너무 좋았어요 객실엔 발코니가 따로있어서 나가면 바로 풀장이 보이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풀장에서 엄청 열심히 물을 먹었죠 ㅋㅋㅋㅋㅋ 호텔내에서 비치타울도 따로 대여를 해주더라고요 방번호대고 ^^ 그리고 첫날 스케줄~ 태국식 점심 부페를 먹고~ 코끼리 트레킹을 하러 갔어요 코끼리는 코가 위에있으면 돈복이고 아래로 있음 액운을 막아준다고 하더라구요 트레킹해주는 현지인이 저희팀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이드언니가 코끼리 털 받아서 남편 지갑에 넣으라고 소스를 알려주셔서 털달라고 털~ 털~ 이랬더니.. 현지인 아저씨가.... 내 머리털?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넘 재밌게 하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 그리고 저녁때는 파통비치를 구경갔어요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은 느낌? 좀 작은......ㅋㅋㅋㅋㅋ 가이드언니의 미션을 받아서 음식도 찾아헤매고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맥주도 사먹어보고 캬~ 3째날~~ 오늘은 스쿠버다이빙이랑 스노쿨링하는날~ 보트타고 나가는데~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ㅎㅎ 사진도 엄청 찍었어요 수중촬영도 너무 기억에 남네요 점심떄먹은 닭고기 부페도 최고였어요 ㅋㅋ 저희부부가 원래 닭엔 사죽을 못써서~~ 그리고는 태국식 마사지~ 저녁땐 삼겹살~~~~~ 저희팀들은 돈을 좀 걷어서 쏘주를 시켜 먹었답니다 한국소주랑 맛이 좀 차이가 나는거같은 느낌이었어요 타지에서 먹어서 그른가.. 달달하니...입에 착착~~감기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는 풀빌라행 ㅁ 드뎌 풀빌라!!!! 꺄아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이드언니가 웹투어에서 좋은데를 잡아준거라 그러더군요 정말.....여기서 하길 너무 잘했다고 느끼는 여행이었어요 전날사온 현지과일들과 맥주를 놓고~ 풀빌라에서 신나게 놀면서 맛나게 배터지게 먹었죠 ㅎㅎㅎㅎ 그리고 저녁때는 대망의 요트!!!!!!!! 아 정말...사진 대박...예쁘게 나왔어요 후기올리고 만들어주는 앨범에 넣을 사진은 다 이때사진으로 쵸이스 할거같아요 -_ㅠ 감동감동.. 다른 팀들은 추가요금을 내고 요트를 타러갔는데 우리커플만 패키지에 요트가 들어있었다는거!!! 웹투어 짱 마지막날에 수끼라고 우리나라 샤브샤브비슷한걸 먹었는데 제취향에 딱...샤브샤브보다 전 더 좋았어요 그리고는 쇼핑하러~~-ㅅ- 아 정말...이 쇼핑만 생각하면 혈압이 빡 잘해주던 가이드언니가 물건 안산다고 짜증내고.... 신랑이랑 싸울뻔하고~ 울고 -_- 카드승인취소는 한참이나 안되고....에휴 다들 신행가기전에 꼭 사야할건 적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거의 안삿지만 팔랑귀인 사람은 이것저것 계속 사더라구요 ..결국 그커플 싸움 -_-;;;;;;; 저희팀 4커플다 쇼핑센터에서 분위기 안좋았어요.. 그나마 처음 여기서 계약할때 친절하게 담당자분이 쇼핑센터는 어쩔수가 없다 양해좀 해달라라고 하셧어서..그나마 기분이 좀 덜나빳다는.. 저희의 후기는 여기까지!!!!!! 담당자분은 여행다녀오고나서도 승인취소문제등을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답니다 올여름 여행도 웹투어에서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

너무 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부부는 같은해에 결혼하는 친구 통해서  웹투어를 알게되었는데 여러 여행사 알아보고 견적 다 받아봤는데 웹투어 여행사쪽이  가장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_^ 덕분에 신혼여행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웹투어를 선택하신다면 가격과 서비스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_^

12월15일 예식을 마치고 16일 아시아나를 타고 푸켓으로 신혼여행 갔다온 새댁입니다!  저녁 비행기라 푸켓에 도착하니 새벽이였지만 그래도 들뜬 마음에 피곤함은 전혀 없었네요^_^ 푸켓에서의 일정은 조금은 빡센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즐겁게 임했습니다. 일정도 좋았지만 더더욱 좋았던건 이종범가이드님!  허니문은 정말로 가이드분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해서 엄청 기도를 했는데 다행히 너무너무 좋으신 이종범가이드님을 만나  너무 행복한 허니문을 보냈습니다. 허니문 기간동안 결혼이 끝났다는 자체에 긴장이 풀려서 인지 몸살감기가 왔는데 약도 주시고~  여러모로 잘 챙김을 받아 가이드 라는 느낌보다는 저희의 매니저 같은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옆에서 잘 배려해 주시고 저희의 허니문을 정말 최고로 만들어주신 이종범 매니저님께 정말로 너무나 깊은 감사드립니다^_^ 그리고  웨스틴 풀빌라는...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저 멀리 바다가 보이고 아주 그냥 끝내줬습니다. 2일 있던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았고  일정중에 맛사지 프로그램도 너무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일생의 한번뿐인 허니문을 웹투어와 함께해 그리고 이종범매니저님과 함께해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허니문~~~ 즐거운 여행을 위한 출발에서 도착까지  웹투어의 도움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편안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편안한 잠자리와 볼거리, 맛거리 등 재미있는 일정 제공으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웹투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여행을 가도록하겠습니다 ^^

지방에 사는데 인천공항까지 왔다갔다하는게 좀 힘들었지 그곳에 갔을때 가이드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몸이 약한상태인데 이것저것 배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특히나 그랑블루에서 큰 방으로 잡아주셔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현지 음식이 저는 맛이없었어요 ㅠㅠ 필리핀 음식도..그곳에서 먹었던 한국 음식도... 그래서 아침저녁 빵과 우유 과일만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태어나서 처음해본 스킨스쿠버.스노콜링 남편과의 풀장에서 수영은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앨범제작하고 싶으니 꼭 연락주세요^^

 푸가 비치  * 11월 23일 결혼식후,, 24일 오전 세부퍼시픽 비행기를 타고 출발~ 전날 식을 늦게 치루는 바람에 몸은 피곤했지만,, 신혼여행의 설렘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저희는 직항으로 깔리보까지 4시간 정도의 비행을 하고 깔리보 공항에 도착했어요. 필리핀 태풍으로 인해서 주변에서 너무 걱정을 하시는 바람에 저두 살짝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발한거거든요~ 근데 착률할때쯤 아래 상황을 보내 너무 쓰러진 나무들과 집들이 너무 눈에 띄게 보여서 아뿔사! 걱정많이 했어요ㅜ 공항에 나와서 짐찾고 까띠끌란 항구까지 또 1시간  30을 차로 달려갔지요,,, 근데 날씨가 너무 좋은거예요ㅋㅋ 좀전에 걱정은 싹 사라졌죠~^^ 다른팀들은 마닐라 경유해서 오는 분들이 2팀이나 있었어요 너무 피곤하다면서,,, 금액두 웹투어가 더 저렴했구요^^ 보라카이 딱 도착해서 트라이시클타고 리조트로 가는 동안 날씨만 제발 좋아달라고 기도 하며 갔어요~ 보라카이도 태풍으로 전기가 잘 안들어와서 정전도 되구 리조트도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사용하는거라 불편할거라구 그러더라구요. 리조트 도착 저희는 라군 스윗룸이였어여 침실두 크고 욕실도 넓고 욕조도 빤짝빤짝 너무 좋았용^^ 4박 6일동안 라군은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나오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너무 좋았어요.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구 여행기간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실제 다른팀은 숙소에 물도 안나오고 에어컨두 밤에 시간이 정해져서 나온다구하더라구요~ 보라카이 윗쪽에 위치한 리조트는 다 그렇다구 들었어요,, 저희 리조트 리젠시 라군은 메인 로드에 있어서 디몰이나 해변 갈때 아주 편했어요~ 저희는 트라이시클 따로 안타고 걸어서 다녔거든요~ 한 오분이내면 해변두 가고 디몰두 가고 다 이 걸어서 이동이 가능했던거 같아요^^ 밤 10시 11시까지 신랑이랑 손잡고 돌아다녀두 워낙 사람들도 많구 경찰들이 곳곳에 있어서 전혀 무섭지않고 안전했어요~^^ 4박 6일이 정말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ㅜ 내년에 다시 갈 계획이구요^^ 여행중 아쉬웠던점은 저희는 풀패키지로 간건데 숙소 도착하자마자 선택관광? 아니 정확히 말해서 모든 선택관광에 대해서 업그레이드 강요받았어요,,, 기분이 정말 안좋았아요,, 저희가 부부가얘기나눌 시간도 안주시더라구요,,,, 그돈만 별도로 60~70만원 나간거 같아요~ 다른팀들 다 업그레이드 했다며,,, 그것두 첫날 숙소 체크인하자 마자 얘기하신거라서 안하면 괜히 여행기간 내내 다른 팀과 차별이나 가이드와 얼굴 붉힐까봐 그냥 좋은날 좋게 마무리 하려구 업그레이드 하구 끝냈지만 기분나쁜건 어쩔수 없네요... 그거외엔 멋진 바다와 우리둘만의 숙소 신혼여행의 아름다운 추억 쌓는데는 아무 문제없이 행복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보라카이 아주 good~

허니문 여행 참 좋았어요. 뱅기타고 마닐라까지 3시간 반?  공항에서 경비행기타고 1시간반 + 봉고차타고 2시간 작은배타고 40분 총 여덜시간정도 되면 도착하는데 한국인하나도없고 비수기라그런지 사람도없고 참 좋았어요 한가하고 음식도좋고 아플릿리조트는 구 이자벨 리조트인데 엘니도리조트로 인수되면서 이름이 바뀐것같더라구여 현지사람들 모두 순하고 착하고 좋구요. 방도 워터커티지 디럭스로해서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고, 계단만 내려가면 바로 바다라 베이비샤크도 보고, 고기들도 정말 많구요  따듯하고 정말좋더라구요. 보라카이는 시끌벅적한 보라카이만의 매력이있다면 아플릿은 정말  여유롭고 한가하고 사람많은 거 싫어하면 정말 강추할만해요. 마닐라에서 1박시 여행 어메이징쇼도 보고, 마사지도받고 좋았어요.. 허니문이라 다 포함되어있어서 노팁이라서 좋았긴한데 마사지도 포함으로 되어있는데 인당 60불씩 내라고 해서 조금당황.. 120불 냈어요.. 추가로 (추가차지 인당20불해서 40불만 냈으면 됐는데. .내라고하니..) 가이드님 참 친절하고 좋으시더라구요. 재미있고, 가이드 경력이 오래되셔서 그런지 안내도 잘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패키지여행은 어쩔수없이 한국인식당, 한국인쇼핑몰 들르는건 알지만... 민망하더라구여.. 패키지에는 한국인 쇼핑몰가서 사야 가이드& 회사 한테 커미션 떨어지는건알지만 현지 사람 아무도없이 별로 안좋은상품인것같은데 비싸기만하구.. 거절잘못하는사람들 가면 사야되겠더라구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추가차지 한거랑, 쇼핑몰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그외에는 좋았던 여행이었어요.

이틀동안 데스티네이션 리조트는 시설은 보통이였지만 조식서비스가 정말좋아써요 ~~ 뷔페식으루 정말잘나와써요 ㅎㅎㅎ 그리고 반야무 풀빌라는 정말 조아써요 ~~ 강추입니다~이층에 정말 큰 수영장까지 산림욕장안에 있는듯한 느낌두 들구요 ~~ 깨끗하고 조아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