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행후기 전체 이용후기는 총49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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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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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푸켓 리조트+풀빌라 오후A] ▶파빌리온◀ 언덕에 위치한 고품격 프라이빗 풀빌라
쏘쏘! 만족해요!
2013년 3월 신행 2박  묶었던곳입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버시 보장됩니다. 리조트가 꽤 넓어 뽀끼라 불리우는 미니전기차를 콜하여 이동하지요.. 멀리보이는 바다전망의 객실이 없어 스파룸을 이용했는데,, 아쉬움은없습니다. 스파룸은 이름처럼 객실내에 스파실이 있는데,, 파빌리온 스파가 일정중 받은 3회의 마사지중 단연 으뜸입니다. 객실내 풀장또한 작지 않습니다. 리조트 객실및 단지정원 부대시설 깔끔하며, 직원들 친절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빌리온리조트는 30대이상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내 산책시에도 투숙객을 만나기 쉽지않습니다.   시내와는 다소 떨어져있고~  조식은  미니뷔페식인데요.. 레스토랑에서 메인요리 한가지 주문할수있었습니다. 추가비용은 없었구요.  과일주스와 우유 빵맛이 좋았구요..  다시가보고싶은 파빌리온.. 1년전 함께했던 허니문커플들 가이드님 행복하시길~~~           
곽**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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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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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Honeymoon 패키지 S] 체코 일주 6일
쏘쏘! 만족해요!
동유럽 3개국 자유여행 다녀온 허니무너에요~ 10박11일 일정으로, 유럽팀 이한빛대리님의 도움을 통해서 무사히 잘 다녀왔구요, KLM네덜란드항공편을 이용하고, 각 나라별로 하루, 혹은 이틀 단위로 끊어가면서 알차게 다녀온 여행이네요. 이동시간이 대부분이긴했지만,. 저는 체코, 오스트리아는 대부분 다녀온 곳이라서, 익숙하면서도 또 좋았고, 헝가리의 야경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는 4월 5일 예식하고 떠났는데, 4월 초는 동유럽은 아직 춥더라구요.. 나중에라도 저와같은 허니무너가 있다면,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이한빛 대리님 ! 나중에 여행 또 의뢰할게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윤**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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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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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오아후 허니 6일] ▶쉐라톤 와이키키◀ 와이키키 중심! 오션 프론트 대형 리조트
쏘쏘! 만족해요!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라경이&두진홍 커플입니다.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내내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물론 다들 그럴테죠~~~공감하시죠... 저희에게는 더욱더 재미난 일들이 출발할때부터 생기던지... 기내에세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케잌을 준비해주는데요~~~ 한커플당 하나의 미니 케잌을 주는데요... 예쁜 스튜어디스 한분이 저희 이름을 부르더니 두개의 케잌을 가지고 다가오더니 자기가 지금껏 근무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단 겁니다. 한커플에게 두 개의 케잌이 주어진 이례가 없었다면서 특별히 행운이 따르는 느낌이 든다면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시고 케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출발 첫 날 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고서는 각 여행사 담당자가 나와서 여행자들을 반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에겐 이상한 기운이 도는 촉이..... 우리 둘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에 한 분의 눈에 띄어 그분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어디 여행사하고 맺었냐고 묻기에..웹투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저희 회사인데....실례지만 커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묻기에 답을 했더니  '어...왜 명단에 없죠...'알아보고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한참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전달이 되지 않아 명단에 빠졌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담당자가 올거라고... 우리에게 재미나 일들이 생겨서 더우거 재미나게 즐겼다는...... 덕분에 위트있고 멋진 노 이사님을 만나 여행 내내 즐겁게 알차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값지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비록 마지막날에 그분을 못뵙지만 노이사님에게 쓴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입국 비행기에 탑승해야만 했던.. 그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나**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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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호놀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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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오아후 허니 6일] ▶쉐라톤 와이키키◀ 와이키키 중심! 오션 프론트 대형 리조트
쏘쏘! 만족해요!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라경이&두진홍 커플입니다.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하고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여행 내내 너무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물론 다들 그럴테죠~~~공감하시죠... 저희에게는 더욱더 재미난 일들이 출발할때부터 생기던지... 기내에세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케잌을 준비해주는데요~~~ 한커플당 하나의 미니 케잌을 주는데요... 예쁜 스튜어디스 한분이 저희 이름을 부르더니 두개의 케잌을 가지고 다가오더니 자기가 지금껏 근무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단 겁니다. 한커플에게 두 개의 케잌이 주어진 이례가 없었다면서 특별히 행운이 따르는 느낌이 든다면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주시고 케잌을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출발 첫 날 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하고서는 각 여행사 담당자가 나와서 여행자들을 반기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에겐 이상한 기운이 도는 촉이..... 우리 둘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에 한 분의 눈에 띄어 그분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어디 여행사하고 맺었냐고 묻기에..웹투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저희 회사인데....실례지만 커플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묻기에 답을 했더니  '어...왜 명단에 없죠...'알아보고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한참 전화통화를 하시더니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한항공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전달이 되지 않아 명단에 빠졌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담당자가 올거라고... 우리에게 재미나 일들이 생겨서 더우거 재미나게 즐겼다는...... 덕분에 위트있고 멋진 노 이사님을 만나 여행 내내 즐겁게 알차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값지게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비록 마지막날에 그분을 못뵙지만 노이사님에게 쓴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입국 비행기에 탑승해야만 했던.. 그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나**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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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골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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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시드니+골드코스트 QFH 4박6일 오후] ▶ 팁포함 + 헬기 + 디너크루즈◀
쏘쏘! 만족해요!
4박 6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첫날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여 10시간 비행을 한후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시드니에서 콴타스 항공을 타고 브리즈번에 갔고, 거기에 미령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정말 엄마같으신 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신 미령 가이드님.. 진짜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떠날때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정이 많이 들어서요..♥ 첫 순서는 컨츄리 투어인데, 케리어에 캡 모자가 있었는데, 그것보다는 밀집모자가 잘 어울린다고 밀집 모자를 빌려주셨고, 컨츄리 투어에는 한국인 통역사가 있어서 통역을 해주었습니다. 양몰이쇼, 카우보이 공연, 채찍 내려치기, 양털깍기 쇼, 젖소짜기 등의 프로그램이 있었고, 그때마다 한국인 통역사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친절하게 사진을 다 찍어주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캥거루 먹이를 준비해오셔서 먹이를 같이 나눠주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구요. 두번째로 아쿠아덕이라고 바다와 육지를 같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수륙양용차를 타고 1시간동안 투어를 했습니다. 가는길에는 사진을 많이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사실 꾸벅 졸았습니다;;; royal pines resort는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숙소 좋은 곳이라고 좋은 시간 보내라고, 와인과 함께 과일, 컵라면까지 직접 챙겨서 주셨습니다. 아침 호텔식 진짜 빼먹지 말고 꼭 챙겨먹으라는 센스 있는 말도 함께 :)  두번째 날은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를 갔습니다. 77층의 높이를 단숨에 43초만에 올라갑니다. 골드코스트 해변이 전부 다 보이고요. 그리고 골드 코스트 해변을 산책하면서 물장구를 쳤는데, 수건까지 준비해서 닦을 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  양모제품 쇼핑 센터는 콜라를 카펫에 부어도 양털의 특성상 스며들지 않는데, 너무 비싸서 아기 양모 이불이랑 아기유모차시트, 베개를 구입했습니다. 세번째 씨월드는 그 안에 헬기를 탈 수 있는 헬기 투어가 있는데, 10분 정도 탈 수 있는데 비용은 개인당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근데 패키지에 다 포함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헬기를 탈떄의 그 설렘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북극곰, 살아있는 펭퀸을 보고  롤러코스터도 타고, 돌고래 쇼도 관람하는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결국엔 씨월드 리조트 안으로 대피를 했습니다. 한시간이 붕 떠버리게 되자 미령 가이드 님이 본인 집에 가자고 하셔서 남편도 만나뵈었고, 집 구경도 하다 왔습니다. 그때 하늘에 무지개가 너무 이쁘게 피었던 기억도 나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소나기는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그시간도 유익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신 가이드님 진짜 짱이었어요~ 카지노에 가서 몇번 두들기다가 최고급 리무진을 타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세번째 날은 새벽 같이 일어나서 콴타스 항공을 타고 1시간 넘게 비행 후 시드니에 돌아왔습니다. 시드니에서는 석주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참 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분이었는데, 제가 중학교 교사이다 보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870년에 만들어진 에버튼 하우스에서 스테이크를 먹은후 블루 마운틴으로 이동했습니다. 유칼립투스 나무로 덮여 있는 아름 다운 산에서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온후 산책을 하고 시닉레일 웨이를 타고 다시 올라갔는데, 이거 엄청 잼나요. 52도의 경사를 거꾸로 올라가거든요..ㅋ 다음은 캡팍이라고 수직 절벽에서 사진을 찍고, 그 앞에 넓은 공원인 더들리 페이지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호주사람들은 참여유로운 삶을 사는 모습이 부러웠어요. 우리 나라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우리나라 돌아오고 보니 사람들 표정이 여기 사람들이랑 다르더라구요. 시드니 해변인 본다이 비치를 산책하고 노보텔 시드니 올림픽 파크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참고로 호텔 로비에서 매일 30분씩 와이파이가 가능합니다. 네번째 날 호텔 조식 후 오페라 하우스 까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사진을 찍고, 미세스 맥과이어 포인트에서도 사진을 수없이 찍습니다. 여기에서 드디어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네요. 그 전에는 중국인들만 만났습니다..ㅠㅠ 세인트 매리 대성당에 갔는데 그 앞에서 웨딩촬영을 하더군요.. 구경도 하고 그 앞에 있는 하이드파크 공원에 갔는데 악사들도 많고 서커스도 하고 있길래 구경을 했습니다.  건강샵에 방문해서 유명한 폴리코사놀이라는 약을 구입했습니다. 호주가면 꼭 사려고 했던 약이죠. 혈관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홈쇼핑에서 3주전에서 방송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잡화접에서는 어그부추를 구입했습니다. 호주어그부추는 필수!! ㅋㅋ 마지막으로 달링하버 관광을 하고 크루즈를 탑승하여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를 먹으며 오페라 하우스를 돌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호텔에 돌아왔는데 아쉬움이 많아서 호텔 주변이 올림픽 공원이기에 산책을 했습니다. 야구처럼 사람들이 경기장에 많이 들어가길래 무슨 경기인가 궁금했는데, 산책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와서 티비를 켜니 아까 사람들이 들어가면서 입었던 옷을 입은 경기를 하더라구요. 크리켓 경기라고 하더라구요. 완전 신기했어요~~ 그 다음날 호텔 조식을 먹은 후,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신혼여행이기에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게 도와준 웹투어도 너무 감사해요^0^  
송**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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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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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12월~6월] 푸켓 그랑블루 풀빌라 3박 5일
쏘쏘! 만족해요!
저희는 11월24일 결혼식을마치고 다녀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기다리고계셨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저희를위해 푹자고 오후일정부터 소화했는데요~ 코끼리도 타고 진주가루 맛사지도받고  정말재밌었습니다. 리조트는 아늑하고 조용하고 시내권안에 있는곳이라 편의점도 가깝고 좋았어요 드뎌 풀빌라 입성~ 아침에 창가밖으로 보이는 바다는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풀장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둘이 놀이에 적당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비가왔는데요 비맞으면서 하는 야간수영을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약간 일정이 빠듯했지만 단한번의 신혼여행에 멋진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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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12월] 푸켓 머큐어 파통 리조트 4박 6일
쏘쏘! 만족해요!
컴터를 이제야 설치해서 후기를 올리네요 ㅎㅎㅎ 11월4일~ 월요일 인천공항으로 고고 설레는 마음으로 미팅장소를 갔죠 -ㅅ - 다 웹투어에서 오는 사람들이랑 팀으로 가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더라구요 ㅎ 그래서 더 비교가 잘된거 같아요 어리둥절 비행기에 올라 푸켓으로 슝~ 생각보다 자리가 좀 불편하긴했지만 ..비행기에 언제 도착하는지 안나오긴했지만... 기내식도 그냥 그랬지만..모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신행이자나요 그래도 기쁘다는거~ 비가와서 근가 푸켓에 좀 늦게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와 이제부터 같이 다닐 다른 신혼부부들을 만났죠 그리고 시간이 늦어서 바로 저녁먹으로 갔습니당 저녁은 비빔밥!!!! 오오...푸켓에서 먹는 한국음식이란...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바로 리조트로 귀가 머큐어 리조트에서 2박을 보냈는데요 객실도 깔끔하고 풀장도 넓고 너무 좋았어요 객실엔 발코니가 따로있어서 나가면 바로 풀장이 보이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다음날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풀장에서 엄청 열심히 물을 먹었죠 ㅋㅋㅋㅋㅋ 호텔내에서 비치타울도 따로 대여를 해주더라고요 방번호대고 ^^ 그리고 첫날 스케줄~ 태국식 점심 부페를 먹고~ 코끼리 트레킹을 하러 갔어요 코끼리는 코가 위에있으면 돈복이고 아래로 있음 액운을 막아준다고 하더라구요 트레킹해주는 현지인이 저희팀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이드언니가 코끼리 털 받아서 남편 지갑에 넣으라고 소스를 알려주셔서 털달라고 털~ 털~ 이랬더니.. 현지인 아저씨가.... 내 머리털? 이러면서 장난도 치고 넘 재밌게 하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 그리고 저녁때는 파통비치를 구경갔어요 우리나라의 이태원? 같은 느낌? 좀 작은......ㅋㅋㅋㅋㅋ 가이드언니의 미션을 받아서 음식도 찾아헤매고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맥주도 사먹어보고 캬~ 3째날~~ 오늘은 스쿠버다이빙이랑 스노쿨링하는날~ 보트타고 나가는데~ 바람도 좋고 햇빛도 좋고 ㅎㅎ 사진도 엄청 찍었어요 수중촬영도 너무 기억에 남네요 점심떄먹은 닭고기 부페도 최고였어요 ㅋㅋ 저희부부가 원래 닭엔 사죽을 못써서~~ 그리고는 태국식 마사지~ 저녁땐 삼겹살~~~~~ 저희팀들은 돈을 좀 걷어서 쏘주를 시켜 먹었답니다 한국소주랑 맛이 좀 차이가 나는거같은 느낌이었어요 타지에서 먹어서 그른가.. 달달하니...입에 착착~~감기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는 풀빌라행 ㅁ 드뎌 풀빌라!!!! 꺄아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이드언니가 웹투어에서 좋은데를 잡아준거라 그러더군요 정말.....여기서 하길 너무 잘했다고 느끼는 여행이었어요 전날사온 현지과일들과 맥주를 놓고~ 풀빌라에서 신나게 놀면서 맛나게 배터지게 먹었죠 ㅎㅎㅎㅎ 그리고 저녁때는 대망의 요트!!!!!!!! 아 정말...사진 대박...예쁘게 나왔어요 후기올리고 만들어주는 앨범에 넣을 사진은 다 이때사진으로 쵸이스 할거같아요 -_ㅠ 감동감동.. 다른 팀들은 추가요금을 내고 요트를 타러갔는데 우리커플만 패키지에 요트가 들어있었다는거!!! 웹투어 짱 마지막날에 수끼라고 우리나라 샤브샤브비슷한걸 먹었는데 제취향에 딱...샤브샤브보다 전 더 좋았어요 그리고는 쇼핑하러~~-ㅅ- 아 정말...이 쇼핑만 생각하면 혈압이 빡 잘해주던 가이드언니가 물건 안산다고 짜증내고.... 신랑이랑 싸울뻔하고~ 울고 -_- 카드승인취소는 한참이나 안되고....에휴 다들 신행가기전에 꼭 사야할건 적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저희는 거의 안삿지만 팔랑귀인 사람은 이것저것 계속 사더라구요 ..결국 그커플 싸움 -_-;;;;;;; 저희팀 4커플다 쇼핑센터에서 분위기 안좋았어요.. 그나마 처음 여기서 계약할때 친절하게 담당자분이 쇼핑센터는 어쩔수가 없다 양해좀 해달라라고 하셧어서..그나마 기분이 좀 덜나빳다는.. 저희의 후기는 여기까지!!!!!! 담당자분은 여행다녀오고나서도 승인취소문제등을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답니다 올여름 여행도 웹투어에서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
이**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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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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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12월~6월] 푸켓 리조트 2박 + 반야무 풀빌라 2박 6일
쏘쏘! 만족해요!
너무 늦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부부는 같은해에 결혼하는 친구 통해서  웹투어를 알게되었는데 여러 여행사 알아보고 견적 다 받아봤는데 웹투어 여행사쪽이  가장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_^ 덕분에 신혼여행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웹투어를 선택하신다면 가격과 서비스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_^
현**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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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괌 허니 5일 7CH] ▶쉐라톤◀ 오션뷰룸 + 코코스 아일랜드
살짝 아쉬워요!
쉐라톤 호텔 넘 좋아요~~그리고 돈 더 지불하고 클럽라운지 이용할수있는 룸으로 추천합니다^^ 자유시간 라운지 많이 이용해서 좋았구요~제주항공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전에 출발하기떄문에 하루 더 즐길수 잇어요!!!^^
김**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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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칸쿤 5박7일 AA] ▶하얏트 지라라 칸쿤 (구. 더 로얄)◀ 올인클루시브 ★ 커플 전용
쏘쏘! 만족해요!
비행시간이 길어 걱정했는데요. 비행시간 감수하고 갈만큼 후회 없는 곳이었어요. 바다색깔이 너므 예쁘고요. 바다에서 놀아도 좋고 수영장에서 놀아도 좋아요. 물도 맑구요~~~ 그리고 리조트에 사람이 많지않아 조용히 쉬고 오기 좋왔던것 같아요. 올인크루시브라 음식 모두 마음껏 먹고 룸서비스로도 시켜먹고 ~~~ ^^; 특식까지 먹었구요 & 셀하 잼있었구요~정글투어는 날씨가 안좋아서 못갔어요..ㅠ 날씨 잘보시고 예약하세요.
송**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