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그곳에머물다는 하루 한팀만 숙박 가능한 독채 숙소로 바로 앞에 시원한 남대천이 흐르고 사계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앞 산을 파티리빙룸의 플딩도어를 활짝 열고 오롯히 자연을 감상하면서 잠시 OFF가 될수 있는 나만의 별장입니다.
차, 커피, 와인, 바비큐 등 가족, 친구, 지인들과 즐길 수 있는 파티리빙룸과 쉴 수 있는 일층의 룸 하나와 이층 복층 공간이 중문으로 분리 되어 있어 쉼에 방해 받지 않으며 넓은 잔디에서 낮에는 하천을 바라보며 자연을 즐기고 밤에는 ㅅ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취향것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즐기면서 머물수 있는 독채 민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