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늘푸른펜션은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에 자리 잡고 있고, 뒤에는 마니산 줄기인 산이 있고 앞에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갯벌에 들어가서 갯벌 체험도 할수 있고 또한 운이 좋으면 조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조개를 잡지 못해도 넓은 바다에 가면 마음이 시원해져서 정말로 기분이 상쾌합니다. 바다 체험을 하고 싶다면 펜션지기와 상의를 하셔서 조건을 맞추어야 합니다.
고객님들께 드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강화도의 낙조입니다. 빨간 노을의 해가 바다 수평선으로 쏙들어가는 것을 보면, 여기서 55년을 자란 나도 눈물이 나도록 감격스럽습니다. 한마디로 낙조, 해지는 저녁 노을이 정말로 장관입니다. 또한 북쪽으로는 마니산이 있으며, 3분정도 가면 석모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탈수있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숨 막힐 듯한 고층빌딩을 틈에서 탁 트인 숨 한번 쉬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고객 여러분 가슴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추억을 새겨 드리겠습니다. 늘푸른펜션은 고객 여러분 한분한분 모두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