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쉼만을 위한 브랜드 ‘이제’의 두 번째 공간이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남해에 위치한 첫 공간이 바다와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이었다면, 두 번째 이제의 공간은 천년고도 경주의 불국사 아래 자리 잡아 또 다른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들어서자마자 경험할 수 있는 정원에서는 경주 특색에 맞게 조경을 마련해두었고 리셉션을 지나면 정원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쉼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한 공간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온전히 누려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스파와 다도, 향을 함께 즐겨보는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 경주에서 쉬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 없이 일상을 벗어난 시간과 경험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