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 미므미므풀빌라 입니다.
다른 개념, 다른 이해, 다른 가치가 이 공간의 시작입니다.
진하 해수욕장의 푸른 바다 앞에서 먹먹히 서 있으면 평온합니다.
숙소란 무엇일까? 고민도 많이 해봤습니다.
나만의 소중한 사람과 방해받지 않고 이 순간만큼은 느끼고 싶다.
바다를 본다를 과감히 버리고, 오직 프라이빗에만 집중했습니다.
조금 불편할 수도, 조금 다를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미므미므란 무엇일까?
네모난 땅, 네모난 집, 네모난 수영장, 네모난 침실
길게 뻗은 수영장의 상상을 파괴하고
우리만의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 시작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만큼은
평소와는 다른 가치로 기억을 가지는 것이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