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재는 전남 최초의 한옥 전통호텔로, 외부는 한옥 정자와 담장 등 전통 양식의 조경시설을 도입해 한옥의 멋을 한껏 강조하고, 내부는 고급 호텔 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밀레니엄 라궁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크기의 규모이며, 국내 유일의 F1 서킷이 불과 10분 거리에 있어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고객님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한옥호텔 영산재는 연립동, 별채동 등 모두 7개 동에 21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의 가구는 편백나무로 특별 주문 제작해 고객의 건강과 함께 격조 높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객실에 들어서면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과 은은한 조명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머물다가는 곳’ 이 아닌 ‘추억을 찾아 다시 오는곳’인 한옥호텔 영산재와 함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