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썬라이트 신주쿠를 이용해보니 가격대비에도 충분히 괜찮고 돈키호테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올해 다시 일본 여행가는데 다시 같은 호텔에서 숙박하려고 다시 예매했습니다!!그리고 초행자 분들은 지도 꼭 들고 가세요!!전 몇번 가다보니깐 금방 가는데 처음 가시는 분들은 길 찾기 어려우실 것 같네요ㅠ

가격: 생각보다 아주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타사 대비 웹투어가 제일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위치: 남자 2명이라 고탄다호텔 트윈을 예약하려 했지만 트윈룸이 없어서(트윈룸은 수가 많지 않아서 금방 만실된다고 하네요..), 이리저리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담당자님의 추천을 받고 기요스미시라카와역에 있는 컴포트호텔로 변경했어요. 조용하고 지하철역과 지극히 가까워서 편했습니다.객실: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했으며 평수도 넉넉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화장실도 작아보이지만, 들어가서 요란한 춤을 추지 않는한 좁지 않습니다.서비스: 웹투어담당 오혜란님도 친절하셨고, 현지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가격대비 만족하지만 담배 냄세가 심해 금연가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가격도 일본 현지에서 투숙하는 것 보다는 싸고 종업원들중에 한국사람 중국사람이 있어서 의사소통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위치라 여행할때 편리한 곳인것 같습니다.금연구역에 숙박했는데 일부 사람이 밤에 켑슐안에서 담배를 피위 불편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조용하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11월7~10일까지 동경여행다녀왔어요저희는 친척집에 하루는 머물거라서 숙박은 동경에서 하루만했구요이야기 들은대로 교도호텔은 위치가 너무 좋았지만 침대 스프링이 삐끄덕거려서 그점이 불편했어요오기전에 택배로 110볼트 코드도 챙겨서 보내주시고 귀찮게 여러일정물어봤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사쿠사역에서 조금 떨어져서 있습니다. 거의 아사쿠사신사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2블럭 정도?)시설은 생각보다 별롭니다. 관광객용이라기 보다는 현지인이 많이 묵는 분위기에요.샤워시설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주인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신주쿠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상으로도 좋고 전체적인 시설도 깔끔합니다.여성용 객실층도 따로있고 라운지도 조용하고 바형식 테이블도 있어 음식같은거 사와서 친구와 먹기도 좋습니다.생각보다 우리나라 사람보다 서양쪽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인것 같아요전 추천합니다.

위치.처음 찾는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구글 맵 보고 따라가기만 하면 별 문제될거없습니다.진짜 길치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대충 지도보고 가다가, 패밀리마트,세븐일레븐,로손스테이션 모여있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잘 둘러보면있어요. 그리고 큰 건물 파크시티이세탄 옆에있어서 파크시티 이세탄 찾아도 괜찮고요.가격.서비스어차피 일본이라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한국어 안내도도있었고요. 좋은 야경과 좋은 시설을 기대한다기보단그냥 싼맛에 간다면 괜찮아요.객실. 여타 다른 호텔과 크게 다를거없이 매일 청소해줘요. 근데 화장실은.. 좀 작더라고요.원래 일본이 그런가..암튼 괜찮았어요~

웹투어에서 정말 저렴하게 예약한곳이고많이들 이용한다고해서 갔는데요..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제 나고야친구도..일본내에서 여기 가격대비 서비스 괞찮고 조용하고 깨끗하다고하더라구요.다음에 일본오면 또 여기서 묵을라구용 ㅋㅋㅋㅋㅋ

다른호텔 1인실 이용할땐 항상 비좁게 썼는데 요번에는 넉넉한룸덕분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