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를 통해 친구들과 대만을 가기로 결정한 후 연락을 드려 연결되었습니다.임태석 대리님의 친절한 안내와 일처리로 무사히 잘 도착했고 시설도 위치도 좋았습니다.친구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대만은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즐거운 나라였습니다.우연히 생일이 겹쳐 잊지못할 생일선물을 받은 것만 같아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가족여행생각보다 12월이 추웠다다행이 옷을 충분히 가져갔다예약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었어 2월에 가는 스페인12일은디른여행사에 예약했다그리고대만여행을 즐겁게 다녀와서 다시 웹투어에서 일본여행을 알아보고 있는중이다똑같은 조건이라면 웹투어가 가격이 착하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밤에 잠깐 쉬었지만 2박 3일동안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객실은 넓고 모던하게 리모델링 되었으며 포근한 코지 듀베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욕실에선 재즈음악을 틀어놓고 바쓰를 즐길 수 있습니다.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조식은 훌륭하였습니다.호텔입구에서 좌측으로 3분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었어요.도보 10분거리에 101 타워가 위치해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여행  일단 부모님과의 여행이라서(어머니 무릎때문에 도보 불가능) 이동시 택시를 이용하려고 해서  호텔위치와 MRT의 접근성은 제외시키고 깨끗하고 조식 괜찮은 곳으로 호텔을 골랐습니다. 앰비언스 호텔은 위치적으로 중심가에서 멀지 않고, (택시타고 101-용산사등 시내는 120-150이면 되고, 박물관은 240정도였습니다) 호텔에 한국어 가능한 스탭이 계시는데 이분께서 진짜 너무너무 친절 합니다. 조식은 제가 4일 있는 동안 계속 유지되는 음식도 있었지만, 계속 바뀌었고 식사시간 후에는 라운지를 개방하여 샌드위치나 과자, 커피, 쥬스는 밤 12까지 계속 제공됩니다. 그냥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룸도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  방에는 과자 2개/음료2개/물2개 매일제공입니다.  어매니티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비누같은거 잘못 쓰면 피부일어나는데 이런거 없더군요)  부모님이 영어를 잘 못하시고, 중국어도 못하시는데 여기 한국어 하시는 스탭이 편하신지 물어봐 주시고 부모님이 궁금한 것 있으시면 직접 물어보시기도 하고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보통 여행다니면, 제가 다 묻고 대답해주는 편이였는데, 부모님들이 직접 물어보시니 더 만족하시네요. 또, 저희가 식당 위치때문에 리셉션에 물어봤는데, 예약은 했냐고 물어보셔서 안했다고 하니 예약해야 한다고 일하시는 분이 타이페이내 지점 다 전화해서 저희가 가능한 시간으로 예약가능한 지점 찾아주셨습니다. 한블럭 아래로 가면, 50란/웰컴슈퍼/스타벅스/팔방운집 거기서 더 한블럭 가면 카마커피/미타베이커리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마사지샵 2군데있습니다.  호텔정문에서 보이는 녹색간판샾은 한국인 계시더구요.  호텔에서 고가 반대편 세븐일레븐 방향으로 보시면 24h 발마사지샵(빨간간판) 있는데 여기는 한국어는 불가능하지만, 일본어 하신다면 괜찮을꺼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는24h 가 더 좋았습니다. 쾌적/친절) 그리고 호텔 주변에 한국식당이 2개나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규모가 꽤 큰거 같던데 혹시, 한국음식 드셔야 한다면 걱정없으실듯합니다.  그렇다고 역이 멀지는 않습니다. 완젼 천천히 걸으시면 15분이면 되고 역가는 길에(중샤오신성역) 화산예술지구있습니다.  또한 타오위안공항에서는 에버그린 버스 타고, 에버그린호텔에서 내리면 되고,  공항 갈때도 내린 곳에서 표사서 탑승하면 됩니다.  버스타는 곳에 이카리 커피 있어서 쉬면서 기다리셔도 되고 좋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다음에 혼자 방문하게 되어도 이 호텔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굿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이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한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도보로 중정기념관을 갈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았습니다.

공항이 시내에 있어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랜덤이래서 확정인 좀 많이 늦게 났어요 ...(하루전;;;;;;;;;) 여행가기전에 불안하고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ㅡㅡ;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호텔은 고슬립호텔로 확정받았습니다, 지하철 타고 이동햇는데 초행길인지라 많이 헤맷어요- 그냥 진작에 택시탈껄ㅠ 첫날 고생 좀 한거 빼고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망고빙수 지겹도록 먹고왔네요 ㅋ 감사합니다~ 여행경비는 싸게 잘 다녀왔어요

지하철이 바로 옆에 있어서 너무 너무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괜찮았어요.  단 호텔 객실이 좀 오래되어, 한국 호텔에 익숙하신 분들은 약간 놀라실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호텔에서 있는 시간이 적으시다면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것 같아요.  저흰 지하철 바로 옆이라 택시도 거의 안타고 전부 지하철로  다녔습니다. 밤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  

생각보다 너무 좋았구요~~ 저렴한 가격에 정말 잘 선택한 호텔이었어요~~~ 다시 대만여행 간다면 룩호텔 또 예약할래요~~

태국여행을 일년전에 갖다온터라, 시설이 그 정도 즘은 하겟지 하고 갔는데,,ㅎㄷㄷ 완전실망.

싱글룸이라 엄청 작았는데 기대안하면 괜찮은 정도... 방은 깔끔하고 직원들은 엄청 친절..교통은 공항버스도 앞에 있고 지하철도 가깝고 저녁 10시정도에 들어와도 무섭지 않아 여자혼자도 다닐수있는 좋은 위치.